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전형적인 관광 지역 투어 대신 이색적인 여행 테마로 여행지 고유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소확행 여행’을 소개한다.
드라이브, 서핑, 와인 등을 테마로 하이웨이 1번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기, 할리우드 스타처럼 서핑 배우기, 와인 백배 즐기기 등 오직 캘리포니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코스를 구성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여행 만족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하이웨이 1 해안도로 드라이브
캘리포니아 북쪽부터 남쪽까지 이어지는 ‘하이웨이 1’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최근 복구 작업을 마치고 지난 9일부터 재개통 됐으며 드라이브 코스에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절경이 즐비하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산 루이스오버스포로 이동, 카멜, 빅서 등 인근 소도시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할리우드 스타처럼 서핑 배우기
세계적인 서핑 강사인 존 필빈(John Philbin)은 할리우드 주연 배우들의 서핑 명성이 높으며 지난 1999년에 말리부 해안에 서핑 스쿨 ‘프로 서프 인스트럭션’을 설립했다.
사전예약을 하면 초급부터 고급레벨까지 서핑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와인의 달’을 통해 캘리포니아 와인 백배 즐기기
미국 와인의 85% 이상이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만큼 캘리포니아에선 사시사철 다양한 와인 명소와 품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포도 수확 철이자 ‘와인의 달’ 행사가 열리는 오는 9월은 캘리포니아 전역에 위치한 와이너리에서 스페셜 테이스팅, 와인 페어링, 요리 시연,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