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공원사랑 서울 혹서기 마라톤대회’가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요 인사로는 윤미현 과천시 의장, 어명수 대한 직장인 체육회 회장, 강건식 충사모 회장, 이규은 대한 직장인 체육회 마라톤 협회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무더운 여름을 마라톤으로 극복하고 한계를 이겨내는 도전으로써 국내 유일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이색 마라톤으로 관심을 모았다.
구간으로는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 외각구간 7km를 6회 왕복하는 풀코스(42.195km)와 3회 왕복하는 하프코스로 구성 됐다.
올해 ‘공원사랑 서울 혹서기 마라톤대회’는 대한직장인 체육 마라톤협회와 충사모, 마라톤TV가 주최하고 과천시의회, 대한 직장인 체육회, 모두투어, 타이완 관광청이 후원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