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오는 9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신임청장으로 스티브 힐(Steve Hill, 現 최고운영책임자)을 선출했다.
스티브 힐 신임청장은 30년 이상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며 지난 2011년 네바다주 경제개발국상임 이사를 역임하는 등 ‘네바다개발운동’을 주도한 경제 전문가다.
브라이언샌도발(Brian Sandoval) 네바다주지사는 “경제전문가로써 스티브힐은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에 호텔과 리조트를 건설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전하며 “특히 곧 완공예정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역대 최고 확장공사를 앞두고 청장직을 수행하게 돼 임기 시작과 도시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