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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핀에어, 신임 CEO 임명… 내년부터 업무 시작해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09-10 | 업데이트됨 :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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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에 토피 매너(Topi Manner)<사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업무시작은 2019년 1월1일부터다.

 

 

토피 매너 CEO는 2006년부터 북유럽 최대 금융그룹 노르데아은행에서 근무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개인금융부문장로서 해당조직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피 매너 CEO는 “95년간 국영항공사로서 꾸준히 훌륭한 성과를 보여준 핀에어의 최고경영자로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핀에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시아 수요에 힘입어 2019년 여름 홍콩, 일본과 같은 인기 아시아 노선을 증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핀에어는 헬싱키~오사카 노선에 주3회 항공편을 추가해 총 10회 운행, 수용량을 15% 늘릴 계획이다.

 

 

헬싱키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2019년 여름 총 41회로 증편한다. 중화권 지역도 12%의 성장세를 보여 총 주 42회 항공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콩에는 새로운 A350 항공기가 투입되어 주14회 운행 예정이며 광저우 노선도 주4회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화권 지역의 총 수용량은 2018년 여름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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