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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1700년 역사 간직한 中강소성

    모두투어가 추천한 가을여행지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09-10 | 업데이트됨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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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모두투어가 가을여행지로 17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 강소성을 추천했다. 강소성은 부산 출발 대한항공으로 매주 4회(월, 수, 금, 일)3박4일 일정으로 출발가능하다.

 

 

▲수로와 야경의 도시 ‘남경(南京)’

남쪽의 중국 수도라 일컬어지며 오랜 중국역사의 중심으로 언급되는 남경은 과거 삼국지에 등장하는 오나라부터 청나라 말기까지 태평천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남경의 주요 관광지로는 남경대학살기념관, 공자의 기운과 강남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부자묘와 6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대보은사가 있다. 특히 중국 역사상 두 번째로 오래된 사찰인 대보은사는 거대한 사각 유리관 건물 속에 유물 전시관과 불교 체험관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놓아 이곳이 현실임을 잊게 만드는 압도적인 장면을 그려낸다.

 

 

▲역사의 도시 ‘상주(常州)’

강소성의 대표도시 중 하나인 상주는 2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적들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황제를 15명이나 배출한 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중국 내 10대 온천인 천목호 온천은 우리나라 제주도 산방산 온천과 같은 탄산온천으로 피로에는 물론 피부에도 효과가 좋아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변에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 힐링을 테마로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예술 문화의 도시, ‘양주(揚州)’

약 2600년 역사로 강소성 중부의 장강 하류에 위치해 있는 양주는 경항대운하의 개통 후 소금의 생산과 유통으로 부를 축적해 예술 문화도시로 발전한 곳이다. 특히 양주는 한 겨울에도 채소가 재배될 정도로 기후가 온화하고 재료만 최소 10가지가 넘는다는 양주 볶음밥이 유명해 음식을 테마로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 인사동과 비슷한 느낌의 중국 10대 역사거리 동관가는 양주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다양한 상점이 즐비한 동관가는 야경이 아름다운 중국 옛거리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불교의 성지, ‘무석(無錫)’

경항대운하를 통해 시내 곳곳이 수로로 연결되어 있어 강남의 상공업 도시로 발전한 무석은 산천이 아름답고 인문고적이 많아 산수, 문화를 일체화한 관광도시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세계불교 포럼의 개최지로서 국가 5A급 관광지인 무석의 영산대불은 빼놓지 말아야 할 대표 여행지다. 세계 최대 규모인 높이 88m의 불상 영산대불을 비롯해 현 시대 중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내부를 조성한 영산범궁은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온다. 더불어 태호강을 누비는 태호 유람선 체험, 영화 적벽대전 및 삼국성, 수호성 등의 무석 영화촬영기지 관광 등으로 알찬 추석 일정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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