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단풍은 어떤 모습일까?
트립닷컴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 세계 여행객의 가을시즌 인기 도시 검색량을 기반으로 바닷속 화려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태국 푸껫_피피섬
피피섬은 세계 10대 아름다운 섬으로 꼽힐 만큼 바닷물이 맑고, 수온이 적당해 물속에서 탁트인 바닷속 풍경을 무한정 느낄 수 있다.
현재 산호초를 포함한 해양 생물들의 재생을 돕기 위해 피피섬의 여러 개의 섬 중,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마야베이를 제외하고 모든 섬이 관광이 가능하다. 푸껫은 지난해 가을 트립닷컴에서 전세계 여행객의 인기 도시 15위, 한국인 여행객 인기 도시 25위에 오른 여행지다.
△타이완 가오슝_샤오리치우
타이완의 부산으로 불리는 가오슝은 바다에 인접해 여름에 고온다습하지만 10~11월은 가을에 해당되는 기간으로 여행의 최적기다.
가오슝에서 조금 이동하면 타이완 유일한 산호초 섬인 ‘샤오리우치우’에서 사계절 내내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스쿠버다이빙의 천국이라 불리는 샤오리우치우는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외에도 반잠수정을 타고 해저관광을 즐기며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열대어, 푸른 바다거북이를 눈앞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_탄중베노아
발리의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섬인 탄중베노아에 가면 몸에 물이 젖지 않고도 바닷속 풍경에 심취할 수 있는 글라스 보트(유리바닥 보트)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스쿠버다이빙, 씨워킹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어 해양스포츠의 천국이라 불린다.
△태국 파타야_꼬란
파타야의 남쪽에 위치한 꼬란 섬은 파타야 해변보다 물이 맑아 에메랄드 빛 바다색으로 유명한데, 모래가 하얗고 고와 ‘산호섬’이라 더 많이 불린다.
또한 수심이 깊지 않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씨워킹을 즐기며 에메랄드 바다 속에서 쉽게 산호초를 감상할 수 있어 동남아 바닷속에서 형형색색의 산호와 물고기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