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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붉은 물감을 뿌려놨나… 이바라키현의 ‘미하라시 언덕’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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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계절마다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인기 관광지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미하라시 언덕’에는 약 3만2000그루의 코키아가 피어나 언덕 전체를 빨갛게 물들인다.

 

 

맑게 개인 파란 하늘과 언덕의 빨간 코키아의 조화는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이다. 여름에는 상쾌한 라이트 그린 빛 잎이 서서히 붉게 물들어 그라데이션을 그려내고 10월 상순에서 중순에 걸쳐 가을이 깊어감과 동시에 코키아도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중국을 거쳐 남유럽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코키아는 줄기를 건조시켜 빗자루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열매는 ‘밭의 캐비어’라는 수식어도 따라 붙었다.

 

 

또한, 세계 유수의 꽃 관광지인 히타치 해변 공원에서는 1년 내내 계절마다 피어나는 네모팔라, 코스모스, 창포, 매화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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