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15일 광시좡족자치구인민정부 진무 주석이 방한해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 관광교류회 장이 열렸다.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및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명예회장, 진옌광 중국 주한대사관 대리대사, 국내 매체, 여행사 관계자 등 300명이 모인 가운데 광시성-한중경제협회 협약식을 진행했다.
남상만 서울관광협회 회장은 “중국과의 관광교류가 활발해진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며 “이 기회에 광시성과 우호관계가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시성은 중화민족 발상지 중 한 곳으로 신비롭고 수려한 자연경관이 빼어난 지역으로 테마별 관광코스를 즐기기에 좋다. 현재 150개국 이상의 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6%의 한국관광객 성장률을 보유했다.
광시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6일 중국-아세안 엑스포 계림관광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