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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마케팅] 크루즈의 웅장함이 눈앞에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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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쉽투어 성료

부산 지역 여행사들과의 판매 채널 확대

 

럭셔리 크루즈의 대명사,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이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크루즈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자 지난 20일 부산에서 부산 상품 설명회와 쉽투어를 진행했다.

 

 

부산은 크루즈 항구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여행사와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이번 설명회와 쉽투어를 통해 파트너십 채널을 운영하면서 전문 인력을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9년 홀랜드아메리카라인&씨번크루즈 스페셜리스트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부산에서 연2회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영남 지역 여행사 25곳과 미디어 4곳이 참가한 이번 쉽투어는 지난 20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웨스테르담(Westerdam)호에서 진행됐다.

 

 

오전 10시가 되자 웨스테르담호에 승선해있던 승객들이 부산항에 내려 부산 기항지투어를 떠났다. 승객들이 3시간 동안 부산 여행을 떠난 사이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웨스테르담호에 승선해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A부터 Z까지 살펴봤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그룹사로 145년의 항해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까지 3억달러(한화 약3410억원)를 투자해 전 선박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웨스테르담호, 코닝스담호 등 15척의 선박으로 400개 이상 항구에 기항한다.

 

 

안설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과장은 “크루즈는 규모만큼이나 부대시설의 품질, 승객 대 승무원의 적절한 비율 등이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승객 대 승무원 비율이 2:1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 리피터가 가장 높은 선사”라고 말했다.

 

 

스파, 음악, 카지노, 면세, 피트니스 등 모든 활동을 크루즈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루즈는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도 빠질 수 없다. 크루즈 여행 내내 총 7명의 셀러브리티 셰프가 선보이는 5성급 다이닝을 맛볼 수 있다. 메인 다이닝 룸과 뷔페 레스토랑 ‘리도 마켓’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24시간 룸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특징이다.

 

 

미식의 기쁨만큼이나 크루즈 여행의 필수,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2층과 3층에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총집합해있다. 50~90년대 히트곡을 피아노 연주로 만나볼 수 있고 선상 위의 미술관인 갤러리바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향 멤피스의 블루스클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듯한 BB 킹스 블루스 클럽도 인상적이다.

 

 

클럽할(Club HAL)은 영유아, 청소년에 맞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어울릴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전문보육교사들이 아이 돌봄 서비스도 해주기 때문에 아이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크루즈 객실은 인테리어, 오션뷰, 베란다 룸, 비스타 스위트, 시그니처 스위트, 넵튠 스위트, 피나클 스위트로 구분할 수 있다. 넵튠 스위트와 피나클 스위트 투숙객은 넵튠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컨시어지 데스크가 함께 있어 좀 더 아늑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취재협조=홀랜드아메리카라인, 한국 GSA 동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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