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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내달 8일 ‘마카오 국제영화제’ 열려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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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패왕별희’ 첸 카이거 등 유명 감독들 참가

 

아시아 지역의 촉망받는 영화 축제 ‘마카오국제영화제’가 오는 12월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국내 걸그룹 소녀시대의 가수이자 배우 임윤아 양이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및 중국의 곽부성(郭富城)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배우 정우성이 참가해 화제가 된 심사위원단은 올해 국내에서 ‘패왕별희’로 유명한 천 카이거(Chen Kaige)감독이 이끈다. ‘가을날의 동화’와 ‘유리의 성’으로 유명한 마벨 청(Mabel Cheung)감독, 전쟁 영화 ‘헥소 고지’ 제작자이자 호주 국적의 감독 폴쿠리에(Paul Currie),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을 보여준 대니스타노비치(DanisTanovic) 감독 등 해외 유명 감독이 참여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오정완 감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문위원단으로 활동하며, ‘오! 브라더스’의 김용화 감독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영화제는 12월8일 마카오 현시 시각으로 저녁 6시부터 시작되는 레드카펫과 7시부터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인종차별 문제를 유쾌하게 다뤄 화제에 오른 미국 영화 ‘그린 북’이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총 11개의 작품이 출품된 경쟁부문에서는 한국영화 호흡(Clean Up, 2018)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뉴 차이니즈 시네마, 갈라, 플라잉대거스, 베스트 오브 페스트 파노라마, 디렉터스 초이스, 특별상영, 야오천 특별전 등 동서양과 현대, 고전을 넘나드는 54개 작품이 일주일동안 마카오의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12월14일 저녁 8시에 시작되는 폐막식에서는 심사위원 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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