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11월30일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의 활성화와 방한 외국인의 관광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사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코리아투어카드 제휴기업과 판매기업이 참석해 코리아투어카드 현황과 내년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될 카드 디자인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한국적인 태극모양을 모티브, 새 단장에 들어간 코리아투어카드는 기존의 세계 각국 인사말을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원회는 그 간의 이용패턴을 분석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편의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투어카드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지난해 1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로, 지난 9월에는 모바일 버전으로도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