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관광청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2019년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뉴욕시 전역에서 신년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오는 31일 진행되는 '타임스퀘어 볼드롭'은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타임스퀘어 빌딩 꼭대기에서 커다란 공 모형이 43m 아래로 떨어지는 이벤트로 뉴욕 대표 신년 축제로 꼽힌다.
이밖에도 매년 1월1일 브루클린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색 행사인 '북극곰 신년 맞이 바다 수영 대회'와 퀸즈에 위치한 뉴욕시 유일한 카지노 호텔인 '리조트 월드 카지노'에서 열리는 DJ들의 신년 축하 콘서트, 식물원인 '뉴욕 보태니컬 가든'에서 연말을 기념해 열리는 '홀리데이 트레인쇼' 등도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새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