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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2019년은 대전으로 놀러오세요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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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 30주년 맞아 ‘방문의 해’ 결정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목표? 다양한 이벤트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대전은 내년을 ‘2019 대전 방문의 해’로 결정했으며, 지난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성공 결의를 다지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 출향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선포식에 앞서 광화문 북측광장 일원에 대형 공기막 조형물을 설치하고, 대전 시민서포터즈 발대식과 길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2019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준호, UFC 선수 김동현, 성악가 정경,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위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당일 선포식 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추진 중인 관광사업 중 대표적인 사업으로 ‘대전 야시장’, ‘K-POP 뮤직페스티벌’, ‘TEN-TEN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대전 야시장은 대전의 특색이 담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전의 밤문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젊은 층과 해외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계획한 K-POP 뮤직페스티벌은 내년 6월 중 2일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TEN-TEN 프로젝트는 관내 주요 축제와 먹거리, 관광지를 연계해 당일치기 여행보다 1박 이상 머무르며 여행할 수 있게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다.

 

 

대표사업 외에도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시티투어와 물품보관 및 휴식이 가능한 대전창작센터의 트래블 라운지까지 마련했다.

 

 

이번 2019 대전 방문의 해 예산은 약 86억 원으로 대전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은 지난 2010년에도 대전?충천 방문의 해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그 당시 트레킹과 과학을 주제로 한 상품이 큰 인기를 얻었지만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광불모지, 관광황무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는다.

 

 

대전시는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대전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도시로 이미지가 재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대전에는 장태산, 계족산, 유성온천 등 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다”며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통해 사람들이 대전 관광을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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