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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프랑스관광청, 성대한 기념행사

    ‘르네상스 500주년’ 축하합니다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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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관광청이 성트르 발 드루아르(Centre-Val de Loire) 지역 관광청과 함께 지난 11일 ‘르네상스 500주년’ 기념만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피에르 알랭 루아롱(Pierre-Alain ROIR ON) 성트르 발 드루아르 지역 관광청 회장을 비롯해 앙부아즈 성, 블루아 성, 쇼몽 성, 쉬농소 성, 클로뤼세 성, 리보 성의 담당자가 참석해 한국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르네상스 500주년의 의미를 전했다. 이들은 ‘르네상스 500주년’ 홍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한국, 중국, 일본, 브라질, 이탈리아 등을 비롯한 11개국을 순회하고 있다.

 

 

2019년은 루아르 강 유역에 거주하면서 르네상스를 뿌리 내린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타계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프랑스의 루아르 전 지역에서는 ‘르네상스 500주년’을 주제로 700개 이상의 다양하고 알찬 행사가 일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클로뤼세 성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프레스코화를 따라 제작된 태피스트리가 내년 6월6일부터 9월2일까지 바티칸 박물관과 이탈리아 밖에서 사상 최초로 전시된다. 또한, 프랑스 외무성은 성트르 발 드루아르 지역을 2019년 ‘프랑스 방문지’로 선정해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관광객들의 방문을 장려한다.

 

 

‘프랑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루아르 강 유역과 고성들은 중세 때부터 17세기 초까지 프랑스 왕들의 주 거주지였으며, 지역 곳곳에는 이탈리아 출신 예술가들의 작품성이 묻어있다.

 

 

피에르 알랭 루아롱 회장은 “2019년, 르네상스 500주년을 맞아 50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700개가 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명소와 보석과도 같은 숨겨진 명소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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