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홍콩은 올해 총 8개의 미쉐린 스타를 획득,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단일 호텔로 등극했다.
포시즌스 호텔 홍콩에서 이번 ‘2019 홍콩-마카오 미쉐린 가이드’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은 총 세 곳으로, 광동 요리를 선보이는 ‘룽킹힌’, 프렌치 파인 다이닝 ‘카프리스’, 일식당 ‘스시 사이토’다.
룽킹힌은 세계에서 중식당 최초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곳으로 이후 11년 연속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최고의 광동요리와 딤섬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가리비 딤섬은 꼭 먹어봐야 할 시그니처 요리로 꼽힌다.
▲룽킹힌: 세계에서 중식당 최초 미쉐린 3 스타를 획득한 곳으로, 이후 11년 연속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식사를 하며 빅토리아 항구 뷰를 즐길 수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카프리스: 미쉐린 3 스타를 획득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수준 높은 프렌치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9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평일 3코스 런치 메뉴가 인기가 많다.
▲스시 사이토: 작년 4월에 문을 연 신진 레스토랑으로, 오픈 8개월 만에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해 화제가 됐다. 도쿄의 전설적인 스시 장인 타카시 사이토 셰프의 일식당 ‘스시 사이토’의 최초 해외 직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