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관광재단이 새해의 첫 출발을 알리는 1월에 일본 도쿄에서 즐기기 좋은 여행지 Best3를 추천했다.
일품 치즈를 맛보다 ‘하라주쿠’
낙농업의 발달로 다양한 유제품 디저트가 유명한 일본, 그중 일품 치즈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하라주쿠의 ‘도쿄 밀크 치즈 공장 Cow Cow Kitchen’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치즈 디저트를 판매하며 도쿄도 내 및 공항 내에도 입점한 치즈 전문점이다.
이곳의 대표상품인 바삭바삭한 ‘밀크파이’ 외에도 카망베르 치즈 쿠키를 올려 구운 슈크림 반죽에 훗카이도산 마스카르포네와 카망베르 그리고 엄선한 생크림을 넣어 블랜딩한 자가제 치즈 크림을 듬뿍 넣은 ‘치즈파프’를 만나볼 수 있다.
가부키 공연의 마침표 ‘긴자’
가부키 공연 극장인 긴자의 가부키자 직영점에서 본격적인 ‘카케소바’를 저렴한 가격 380엔(한화 약 3900원)에 맛보자.
일본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예능 중 하나로 뽑히는 가부키, 가부키 전용 극장인 가부키자의 뒤편 골목에는 가부키 배우도 자주 찾는다는 소바집 ‘가부키소바’가 자리하고 있다.
소박한 메밀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카케소바를, 또다른 인기메뉴 바삭바삭한 굴 튀김을 올려주는 모리카키아케까지 즐길 수 있다.
사진을 통해 발견한 여행 ‘구라마에’
카메라 부품 제조 공장을 리모델링한 ‘FOCUS KURAMAE’는 1층이 카페, 2-5층이 숙박자 전용 게스트 하우스로 재탄생 했다. 이곳의 게스트는 카메라 렌탈이 가능하며, 촬영한 사진은 관내에 전시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여행객들이 이곳에서 서로 연결돼 일본의 매력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객실 형태는 물론 여성 전용층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