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가 올해 떠나기 좋은 일본 10대 온천을 추천하고 ‘온천 여행 기획전’을 실시했다. 온천의 나라로 불리는 일본은 명성에 걸맞게 각 지역마다 효능과 수질이 다른 다양한 온천이 있다. 유명한 온천마을도 좋지만 때로는 소도시의 자그마한 온천마을에서 한적하게 휴식을 즐겨보자.
‘나고야, 게로 온천’
기후현 중동부와 나가노현 경계에 위치하는 게로 온천 마을은 효고현의 아리마 온천, 구사츠 온천과 함께 극찬하며 일본의 3대 명천으로 유명해졌다.
알칼리성 수질은 무색투명하며 피부에 부드럽게 감겨 매끈해진다고 해 미인온천으로 불린다. 실제 피부염과 류머티즘,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시코쿠, 고토히라 온천’
다카마쓰를 방문한다면 가가와현을 대표하는 작은 온천마을 고토히라를 놓쳐서는 안 된다.
고토히라에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온천시설이 많다. 입욕 후 포근한 느낌이 오래 유지되는 나트륨, 피로 회복과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칼슘 등 수질의 종류가 다양하니 각자 취향대로 골라 여행의 피로를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기 좋다.
여행박사는 그 외 △훗카이도 도야 온천 △요나고 카이케 온천 △규슈 다케오 온천 등 일본 10대 온천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