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관광청과 해외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이 지난 21일 싱가포르 관광 활성화 및 여행 콘텐츠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트리플은 가입자 250만 명을 보유한 해외여행 가이드 앱으로 세계 100여개 도시의 핵심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싱가포르 여행에 대한 전략적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향후 다양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싱가포르 올로케이션 촬영의 뮤직비디오 제작 △소셜라이저(Socialiser), 활동가(Action Seeker), 문화 향유자(Culture Shaper) 등 여행 스타일별 싱가포르 추천코스 개발 △트리플 앱 내 싱가포르 가이드 업데이트 △양사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여행 정보 콘텐츠 발행 및 이벤트 실시 등이다.
싱가포르관광청과 트리플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싱가포르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21일 트리플 앱에서 싱가포르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싱가포르 여행을 원하는 트리플 유저라면 오는 2월6일까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3팀에게 싱가포르 왕복항공권 2매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써린 운(Serene Woon)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IT기기를 다루는데 능숙한 테크 새비(Tech-savvy)족의 증가와 함께 한국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트리플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싱가포르의 다양한 매력과 한층 더 풍부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