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과 빙하를 한번에’
남미여행의 끝판왕
지난해 10월 사막과 빙하 남미의 자연 하이라이트를 만나는 상품을 출시한 중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이 최단기간으로 단체가 출발 확정되면서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상품은 남미의 인기 국가인 페루,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그리고 파라과이까지 남미 6개국을 18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일정이다.
빙하와 만년설, 화강암 봉우리와 그레이 호수에 떠다니는 유빙이 자아내는 장관을 자랑하는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드라마틱한 지형을 뽐내며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알려진 아타카마 사막,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리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칠레 최남단에 위치한 발마세다 세라노 빙하를 둘러보는 등 남미의 상반된 자연의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다.
더불어 남미관광을 희망하나 강도 높은 일정으로 주저하는 고객들을 최대한 배려한 세심함이 눈길을 끈다.
트래킹 전용 상품과는 차별화 될 수 있도록 토레스 델 파이네 내에서도 대부분 중요 뷰 포인트 위주의 차량 이동 또는 1시간 이내의 가벼운 트레킹 일정으로 구성해 도보 이동을 최소화했다.
비교적 낮은 해발고도의 아타카마사막(2260m)부터 시작해 고산지대인 볼리비아 소금 사막지대까지 육로로 천천히 이동하며 고산지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여행자들의 컨디션을 최대한으로 배려했다.
또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아타카마 사막 내 위치한 한국 사무소에 가이드 외 한국인 직원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여느 중남미 패키지 상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해당 상품은 상품가 (비수기 기준) 125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