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방문객들로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보석같이 아름다운 나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2019년 주목할 만한 오스트리아 여행지’ 리스트를 제안했다.
첼암제-카프룬Zell am See-Kaprun
오스트리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잘츠부르크의 호에 타우에른의 알프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 마을 첼암제-카프룬은 사계절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하는 관광지들이 여행객을 매료시킨다.
추천 관광지: 시그문드 툰 협곡 Sigmund Thun Gorge
추천 호텔: 타우에른 스파 Tauern Spa
외츠탈 Otztal
비엔나에 이어 두 번째로 관광객이 많은 리조트 지역이자 영화 ‘007 스펙터’의 촬영지로 사계절 내내 하이킹,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스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추천 관광지: 007 엘리먼츠 007 Elements
추천 호텔: 버그랜드 웰니스 호텔 솔덴 Bergland Wellness Hotel Solden
그라츠 Graz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도시이자 오스트리아인들 특유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가 살아있는 미식의 도시 그라츠. 이곳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축제와 볼 것들이 이어진다.
추천 관광지: 무어인젤 Murinsel
추천 호텔: 아우가르텐 아트 호텔 Augarten Art Hotel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또는 ‘모터바이커의 성지’로 알려진 이곳은 알프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차량 또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진입할 수 있다.
추천 관광지: 카이저-프란츠-요제프스-회에 Kaiser-Franz-Josefs-Hohe
추천 호텔: 호텔 카이저빌라 Hotel Kaiservilla
바트 이슐 Bad Ischl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가 ‘지구상의 천국’이라 부르며 애정을 아끼지 않았던 온천 도시 바트 이슐은 산과 호수를 품은 잘츠카머구트 지구에 위치해있다. 작곡가 브람스가 자주 들렀던 단골 카페도 잊지 말고 확인해보자!
추천 관광지: 카이저 빌라 Kaiservilla
추천 호텔: 호텔 로열 Hotel Royal
뵈르트 호수 Lake Worth
한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상류층의 여름 휴양지로 사랑 받았던 곳으로, 알프스 산맥을 따라 북적임도 미세먼지도 없는 탁 트인 청정 자연이 반기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