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정부관광청은 지난 25일과 29일에 진에어, 제주항공과 함께 주요 여행사 대상 세일즈 콘테스트를 각각 성료했다.
진에어 세일즈 콘테스트는 비수기 기간 괌 노선 증편기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고 제주항공 세일즈 콘테스트는 11~12월 기간 내 인천~괌 노선 및 야간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진에어 프로모션은 주간편과 야간편으로 나눠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KRT, 인터파크투어, 온라인투어, 롯데관광, 롯데제이티비, 한진관광, 에어텔닷컴 총 11개의 여행사가 참여했다.
여행사의 판매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주간편 1등은 온라인투어, 2등은 하나투어, 3등은 롯데관광, 4등은 모두투어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야간편에서는 하나투어, 롯데제이티비, 에어텔닷컴이 목표 수치를 달성했다.
제주항공 프로모션은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투어, 참좋은여행 총 4개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주간편과 야간편 블록 소진률에 따라 1등 모두투어, 2등 인터파크투어, 3등 참좋은여행, 4등 노랑풍선이 각각 차지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부장은 “지난 2018년 한 해 괌 한국인 방문객 수는 74만여명으로 작년 대비 약 9.0% 성장해 괌 방문객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해주시는 여행사분들의 노력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올 한 해 다양한 부분에서 협업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