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의 해외 탐방 장학 프로그램 '투어챌리저 하이스쿨 4기'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5박7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투어챌린저 하이스쿨'은 창의적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13년간 운영해온 자사 대표 장학사업 '투어챌린저'의 참여대상을 관광 특성화 고등학생들로 확대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된 24명의 참가자는 국내 교육을 거친 후 베트남 달랏으로 해외 탐방을 떠났다.
먼저 국내 탐방 일정에서는 티마크그랜드 호텔 및 하나투어 본사에서 여행업 특강과 관광고 선배와의 멘토링을 통해 기본 자질을 익히고 티마크그랜드 호텔과 SM면세점의 후원으로 생생한 실무 현장을 인스펙션했다.
해외 탐방에서는 떠오르는 베트남의 소도시 '달랏'으로 떠나 다딴라 폭포, 사랑의 계곡 등을 돌며 베트남의 자연을 경험하고 꾸란마을, 자수박물관, 죽림선원 등을 방문해 베트남의 문화를 탐방했다.
이상진 하나투어 문화재단 디렉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행업 실무 경험과 여행업의 비전, 더 나아가서는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4년간 약84명의 '투어챌린저 하이스쿨'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자사를 비롯한 여행업, 항공사, 관광청 등 다양한 관광산업의 현장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