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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마케팅] 비엔나의 ‘독특한’ 하반기 대축제 2선

    시티카드로 즐기는 현지 혜택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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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의 도시를 가득 채웠던 12월의 축제 분위기는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비엔나 전역에서 요한 스트라우스의 기품 넘치는 왈츠에 맞춰 춤을 추는 로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시청 앞 광장은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탈바꿈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환성적인 겨울왕국, ‘비엔나 아이스 월드’를 개장하며, 봄 시즌의 백미인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의해 매년 열리는 ‘썸머 나잇 콘서트’가 전 세계 여행객을 매료 시킨다.

 

 

로맨틱 윈터 ‘비엔나 아이스 월드’

3월까지 비엔나 시청 앞 광장은 대형 아이스 링크장 비엔나 아이스 월드로 탈바꿈 한다.

 

아이스 링크장의 규모는 약 3000평으로 올해는 120m 길이의 스카이 링크도 선보일 전망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 비엔나 아이스 월드에서 신나는 겨울 스포츠를 즐겨보자.

 

 

무료로 즐기는 ‘썸머 나잇 콘서트’

비엔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음악의 중심지이자 비엔나 왈츠의 탄생지다. 비엔나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식 콘서트가 매일 열린다.

 

그중 쇤부른 궁전 야외 정원에서 열리는 썸머 나잇 콘서트는 친숙하면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매년 선보인다. 이 콘서트는 2004년부터 매년 무료로 개최하고 있으며, 10만 현장 관객뿐 아니라 전 세계 TV 시청자들까지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비엔나관광청은 비엔나의 시내를 마음껏 누빌 수 있는 ‘비엔나 시티카드(24, 48, 72시간권)’를 판매하고 있다.

 

이 카드만 있다면 빅버스투어에서 운영하는 홉온홉오프(Hop On Hop Off) 버스 관광을 할 수 있으며, 박물관에서 전통주막, 호이리게에 이르는 210여 장소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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