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연의 품으로’ 여행박람회 개최
‘대자연 만끽’ 700개 이상 액티비티 소개
지난 22일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스위스여행박람회 STE 2019가 정오부터 진행된 박람회, 디너 이벤트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2019년 스위스정부관광청의 주제인 ‘다시, 자연의 품으로(Back to Nature)’와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개와 더불어 스위스 현지지역 담당자들의 생생한 현장 정보가 전해졌으며, 올해는 특별히 ‘익스피리언스+700 (Experience+700)’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췄다.
스위스는 지난 2017년부터 ‘다시, 자연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700개 이상의 경험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온 바 있다.
이 경험들은 하나하나 여행자들의 실질적인 체험이 돼 그들의 소셜미디어의 한 페이지에서 묻어나오고 있으며, 또 다른 여행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원천이 돼 주고 있다.
이 날 박람회에 참가한 22명의 스위스 현지 세일즈 담당자 중 이자벨라 네프(Isabelle Naef) 루체른 호수 유람선 한국 세일즈 담당자는 “한국 여행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준비가 돼 있고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것 같다”며 “여행 상품 구성에서도 루체른 호수 위 유람선에서는 릴렉스하며 힐링을 즐기는 동시에, 산에 도착하면 바로 웅장한 자연의 속살을 즐기는 한국인들의 취향과 성향을 반영한 상품에 대해서 여행사 담당자들과 미팅을 주로 진행했으며, 한국을 찾을 때마다 액티브 한 시장 반응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700개 이상의 다양한 경험이 선사하는 스위스여행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고자 하며, 동시에 스위스의 각 개성 넘치는 지역에 대한 정보교류와 실질적인 세일즈도 이뤄졌다.
한편, 스위스여행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디너 이벤트에는 노홍철, 최정윤 등의 연예인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미디어, 인플루엔서 등 약 150여 명의 VIP들의 실제 경험스토리가 담긴 영상과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스위스관광청이 제안하는 ‘상품화 된’, ‘예약 가능한’ 700개 이상의 체험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스위스 트래블 아카데미 12기의 졸업식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