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세계문화유산, 축제&행사, 해변, MICE, 데스티네이션 웨딩, 크루즈, 요가, 웰니스 관광, 종교관광, 생태관광 등 끊임없이 나열할 수 있다”며 파드미니 브라흐마 인도정부관광청 동아시아지역 총국 차장은 지난달 22일 ‘2019 인도관광청 워크샵’에서 인도의 매력을 공개했다.
인도로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세계관광위원회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종합점수 4.25점으로 세계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인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수는 15만344명으로 지난 2017년 대비 5.3%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인도 관광부는 2010년 안전하고 정직한 관광을 위해 관광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행동 수칙을 공개했다. 관광객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주 관광 경찰을 배치하는 등 관광객들의 안전에 안전을 기하고 있는 것.
인도관광청은 여행상품의 다양화을 위해 마케팅 다각화 작업에 열심이다. 인도관광청은 인도음식점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것에 기인해 ‘진짜’ 인도요리를 현지에서 배우며 홈스테이까지 할 수 있는 상품을 소개했으며 럭셔리 기차인 마하라자 익스프레스 탑승, 히말라야 등반, 골프 챔피언십 또한 여행상품에 포함될 수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세미나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인도관광청 한국사무소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오픈 예정은 아직 없다. 하지만 한국시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오늘과 같은 세미나 진행 및 국내 여러 관광전에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도 도착비자는 인도 주요 공항인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콜카타, 뱅갈루루, 하이데라바드에서 도착비자가 발급가능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됐으며 과거와 동일하게 60일 동안 체류가 가능하다.
전자비자의 경우 25개의 인도국제공항에서 이용가능하며 도착비자와 동일하게 인도에 입국한 시점부터 60일 동안 체류 가능하며 기존에는 단수비자만 발급가능 했지만 2017년 4월부터 복수비자로 발급이 가능해졌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