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Travel> Golf
제1139호 2021년 10월 18 일
  • [골프] 벚꽃내음 그윽한 미야자키로 가자

    가자골프, 30일 단1회 사은특가 진행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9-03-11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라운딩 후 벚꽃페스티벌 참가 행운도

 

 

해마다 3월 하순부터 4월초에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미야자키는 하얀 벚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사이또 고분군 공원에서는 2000여송의 왕 벚꽃 나무가 노란 유채꽃과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지만 올해는 오는 28일, 30일, 4월4일, 4월6일 등 총4회에 걸쳐 벚꽃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에디터 사진

 

아이와(AIWA) 골프리조트에서는 이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골프장을 찾은 고객들은 골프18홀 라운딩 후 벚꽃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골프리조트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사이또 공원에 도착 후 벚꽃와 유채꽃 구경을 맘껏 즐기면 된다. 6시에는 벚꽃 나무 밑에서 특별 제작한 벚꽃 벤또와 김치찌개로 식사를 한 뒤 야간 벚꽃 관람 후 8시30분 리조트로 돌아온다.

 

 

에디터 사진

 

미야자키 골프 전문여행사인 가자투어(대표 김수호)는 오는 30일 출발 미야자키 아이와골프를 벚꽃페스티벌에 맞춰 단 한차례 사은특가로 준비했다. 선착순 4조이며 4일간 63홀을 라운딩한다.

 

 

아이와 골프리조트의 장점은 우리나라의 코리아나호텔에서 인수 운영하며 한국인 직원이 상주한다. 또한 이동의 불편함이 없이 라운딩 후 바로 골프텔에서 묵게 된다. 주중 18홀 라운딩 후 추가 9홀은 무료로 제공된다. 리조트의 위치는 공항에서 40분 거리며 시내까지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에디터 사진

김수호 가자골프 대표는 “이번 사은행사는 선착순 4조만 모집하며 실속있게 골프치고 벚꽃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품이며 이후 아이와 골프상품들도 저렴하게 판매중”이라며 “이스타항공 이용시 골프백을 지참하면 20Kg까지 무료로 수하물을 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와 골프상품 일정

 

에디터 사진

첫째 날(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9시40분 이스타항공으로 미야자키로 이동한다.

미야자키 아이와 리조트에 도착 후 여정을 풀고 아이와CC 18홀 카트플레이를 즐긴다. 일몰 후 사전예약자에 한해 벚꽃놀이를 구경하고 돌아와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한다. 저녁은 호텔식이다. 둘째 날부터 18홀 카트 플레이로 라운딩이 시작되며 셋째 날은 18홀 후 추가 9홀 서비스도 가능하다. 마지막 날에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오후 12시 미야자키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35분 인천에 도착한다. 상품 가는 94만9000원.

상품가에는 항공료와 텍스, 유류할증료, 호텔 료(2인1실), 조/석식, 송영차량, 그린피, 카트 피가 포함돼 있다. 중식과 캐디 피, 여행자보험이 불 포함이며 2인 또는 3인 라운딩은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미야자키 아이와CC & 리조트

 

에디터 사진

 

미야자키에 인접한 광대한 북부 구릉지대에 위치해 있다. 18홀 규모이며 7196야드로 넓고 긴 코스가 특색이다. 각 코스 별로 상반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도 특이하다.

 

 

 

코스 안쪽에 서 있는 나무들은 아웃코스의 경우 워싱턴 골프장을 연상케 하는 양목으로, 인코스는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화목으로 구성했다. 마치 두 개의 다른 코스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아이와 리조트는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쿠로가와 키쇼의 설계로 독특한 모양을 갖추고 있다. 네잎 크로바의 건물 모양은 마치 중세유럽의 성을 연상케 한다. 모든 방에서는 광활한 골프코스를 전망할 수 있도록 배치해 놨다.

 

 

이는 미야자키 아이와 리조트만의 개방감과 여유있는 공간으로 외부 자연과의 연속성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일본 전통의 가이세키 요리는 이곳을 다녀 온 후에도 잔잔한 감동으로 남는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