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ZoomIn
제1199호 2024년 04월 15 일
  • [기획-모두투어창사30주년] 돌아보니 정겨웠던 30년의 시간, 이젠 ‘100년 기업’을 향한 새출발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9-03-11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사진으로 보는 모두투어의 30년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모두투어는 수많은 역사를 써왔다. 1989년 국일여행사로 사업을 시작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2019년 현재까지의 역사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해외법인 & 해외지사 & 자회사

 

 

2007년부터 해외법인 설립

 

6개 해외법인, 4개 해외지사 운영

 

자유투어, 모두투어리츠 등

 

9개의 자회사 운영 중

 

 

에디터 사진

 

모두투어는 우리나라 국민이 많이 가는 대표적인 해외여행 거점에 6개의 해외법인과 4개의 해외지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2007년 영국(런던) 법인을 시작으로 현재 프랑스(파리), 일본(동경), 중국(북경), 스페인(바르셀로나), 홍콩에 법인을 두고 있고 중국법인 장가계지사, 상해지사, 서안지사, 일본법인 큐슈지사 등 4개의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홍콩법인은 지난해 12월 설립한 이후 지난 1일 설립기념식을 갖고 출발을 알린 바 있다. 홍콩법인 설립으로 기존 중국 내 법인인 북경, 상해, 장가계, 서안에 이어 중국 내 다섯 번째 네트워크를 확보하면서 중국 인?아웃바운드 사업영역에 대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