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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마케팅] 독일 관광청,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미디어 이벤트 개최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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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10일까지 7일간

하이라이트 기념행사

  

2019년은 1989년 11월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후 30주년이 되는 해로 베를린 전역에서는 일 년 내내 중요하고 특별한 기념행사가 예정돼 있다. 독일 관광청은 지난 3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 디너 이벤트를 통해 2019년과 2020년 예정된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베를린 문화 프로젝트 기관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키커 브룩하르트(Burkhard Kieker) 베를린 관광청 대표와 판 듈레민 모리츠(Moritz van Dulmen) 베를린 문화 프로젝트 대표가 자리했다. 키커 베를린 관광청 대표는 “2018년 베를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530만 명을 달성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베를린 숙박일 수는 약 3300만 박에 이르며 이는 1990년에 비해 4배 성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를린은 런던 파리와 함께 유럽 탑 휴가 도시 여행지로 선정된 바 있다. 또 키커 대표는 “2019년 베를린에서는 과학, 연구, 문화 예술, 미식과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고 바우하우스 100주년 모더니즘 그랜드 투어로 40개의 건물을 탐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리츠 베를린 문화 프로젝트 대표는 “2019년과 2020년 다양한 크고 작은 이벤트로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축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11월4일부터 10일까지 베를린은 평화로운 혁명 30주년과 베를린 장벽 붕괴를 기념한다. 7일 동안 함께 축하하고 기억하기 위해 7개의 역사적인 장소로 베를린과 세계를 초대한다.

 

 

그는 “수많은 콘서트와 강의, 예술 프로젝트와 전시회를 통해 평화 혁명, 베르린 장벽 붕괴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행사에는 약 백 만명의 방문자가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두 개의 작은 공항을 보유 하고 있는 베를린은 내년 한 개의 공항이 더 오픈할 예정으로 전 세계 관광을 맞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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