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여행 전문 업체인 오케이 에듀투어가 지난 5일 한국에서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고등학교인 블루 마운틴 아카데미(Blue Mountain Academy)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교육여행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교육여행 산업은 단순한 유람이 목적이 아닌 현지에서의 경험을 통해 교양, 문화, 역사 등 실질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교육서비스 산업으로써 신성장동력으로 성장 중인 산업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스 모건(Davis Morgan) 블루 마운틴 아카데미 입학처장은 “한국의 교육산업 전문 업체와 협업을 맺을 수 있어 너무 기쁘며, 비즈니스적인 관계가 아닌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교육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으며, 김종필 오케이 에듀투어 대표는 “국내 여행사 첫 미국 고교와 양해각서를 맺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올해로 14년째 글로벌교육서비스 산업에 몸 담그고 있는데 앞으로도 교육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