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훼리가 올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일본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일본 소도시 전통 마츠리(축제) 체험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을 통해 부관훼리가 소개한 일본의 소도시는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다. 야마구치현의 매력은 5, 6월의 축제기간에 맞춰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시모노세키 가와타나 온천마츠리
시모노세키의 대표적인 온천마을 중 하나인 가와타나는 청룡의 마을이라고 불리며 청룡을 기리는 축제가 매년 5월 진행된다.
긴메이 천황(539-571) 시대 이 지방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청룡이 살던 습지가 지열로 인해 뜨겁게 끓어오르는 열탕이 돼 청룡이 죽게 되고 이 청룡을 위로하기 위해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자 습지에서 온천이 솟아나 전염병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건강해진 것이 온천의 시초다.
그 후 매년 청룡을 기리기 위한 제사가 지역 축제로 발전하게 됐다.
△야마구치시 호타루(반딧불) Week
이번 부관훼리 마츠리 여행상품은 야마구치 시 시내에 흐르는 이치노사카 강에서 개최되는 반딧불축제 기간에 맞춰 일본의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을 감상할 수 있다. 반딧불 축제와 함께 야마구치현의 대표 관광지들을 체험할 수 있다.
푸른 바다와 붉은 도리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뤄 인상적인 ‘후쿠도쿠 이나리 신사’를 비롯해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대인 ‘아키요시다이’와 석회동굴 ‘아키요시동굴’ 등 야마구치현의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착용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제공돼 일본여행의 더욱 뜻 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