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은 지난 9일, 2018년도 감사 절차를 완료한 재무제표 공시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비엣젯항공의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로 연 수익 총 53조5770억 동(약 2조6350억 원), 세전 이익은 5조 8160억 동(약 2860억 원)이었으며, 자기 자본 수익률(ROE)은 43.3%, 주가수익률 11.4%를 달성했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11만8923편의 항공편을 통해 2천 3백만 명에 이르는 탑승객을 수송했다. 39개 국내 노선을 통해 국내 여객 수송 시장을 선도해 왔고, 특히 66개 국제노선을 운영하며 국제 항공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개발했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주요 도시 및 대한민국, 일본, 홍콩(중국),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만(중국),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중국 등에 취항하고 있으며, 두바이 및 도하공항에도 항공편이 운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