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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전략] 청정여행이 뜬다

    호텔스컴바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세부·삿포로 추천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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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몰려오는 미세먼지를 피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세부와 삿포로에 주목해 보자.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자사 검색데이터와 전세계 미세먼지 수치를 분석해 주목할 만한 청정 여행지 두 곳을 발표했다.

 

 

호텔스컴바인은 자사 검색데이터와 더불어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AirVisual)’이 발표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를 분석해 맑은 공기의 여행지 두 곳에 주목했다.

 

 

에어비주얼이 발표한 2018년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청정한 15개 도시 중 무려 11곳이 필리핀의 도시였다. 필리핀은 2018년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 14.6 ㎍/m³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호텔스컴바인은 필리핀에서도 세부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2018년, 2019년 1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필리핀 도시들 중 세부의 검색량은 전년 대비 33% 상승하면서 청정 휴양지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필리핀 중남부에 위치한 세부 섬에서는 탁 트인 세부해협을 마주보며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다.

 

 

짧은 비행시간으로 부담 없이 떠나고 싶다면 삿포로가 안성맞춤이다. 삿포로의 2018년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7.3㎍/m³으로, WHO 권고 기준인 10㎍/m³보다도 낮은 수치였다. 삿포로는 호텔스컴바인 2019년 1분기 검색순위에서 10위에 안착했는데, 전년대비 순위는 두 계단, 검색량은 46% 상승하며 꾸준히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봄의 삿포로는 겨울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곳으로, 5월 중순까지도 벚꽃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날씨 속에서 맥주와 화사한 봄꽃 축제 등을 즐길 수 있다. 근거리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삿포로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다채롭게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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