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Marketing
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LA국제공항, ‘지구의 날’ 맞아 두 팔 걷어 부쳤다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9-04-25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해 글로벌 여행지들이 골병에 들고 있다. 관광객 수용 범위가 적당선을 넘어서며 주민들과 자연 생태계의 질서는 날이 갈수록 뒤죽박죽이 돼가고 있다.

 

 

유명 관광도시와 각종 시설들이 온갖 대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LAX)도 두 팔을 걷어 부치며 친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LA국제공항이 ‘지구의 날’인 지난 22일을 맞아 자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자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시했다.

 

 

LA국제공항은 친환경적인 공항 운영을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대기질 개선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객의 편의성, 접근성, 안정성을 강화하고 미래형 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해 140억 달러의 대규모 확장 공사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단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도 친환경 건설을 중요시하고 있다.

 

 

터미널 증축 및 현대화 작업에 친환경적인 설계를 반영해 공항 내 다수의 터미널들이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리드 실버’와 캘리포니아 주의 인증인 ‘CAL 그린 티어 1’의 요구기준을 충족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LA국제공항은 친환경적인 공항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LAX 하베스트 푸드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라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여객 터미널에서 판매되지 않은 즉석식품을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동시에 음식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있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