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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호 2026년 03월 09 일
  • 모든 것이 총망라된 여행지, 라스베이거스

    INTERVIEW 케일라 피터슨 라스베이거스관광청 PR매니저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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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MICE ? 쇼핑으로 잘 알려진 라스베이거스가 최근 공연, 미식, 액티비티 등으로 관광 사업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한국 시장에서의 상품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케일라 피터슨(Kala Peterson ? 사진)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홍보 담당자와 라스베이거스 호텔, 액티비티 관계자들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한국 여행사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케일라는 여행업계 미디어 4곳과 인터뷰를 진행해 라스베이거스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업체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사 △태양의 서커스 △코스모폴리탄 호텔 △엠지엠 리조트 인터내셔널 △파피온 그랜드 캐니언 헬리콥터 △트로피카나 호텔 △윈 라스베이거스 앤 앙코르 호텔 총 8곳이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이번 한국 방문 목적은.

한국에 라스베이거스와 라스베이거스 상품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라스베이거스는 현재 다양한 레노베이션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다. 호텔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공연, 액티비티를 더 다양화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미식 분야에서도 관광객을 끌어들일 준비를 마쳤다. 직접 한국 담당자들과 만나 소통하면서 한국 시장을 느끼고 싶어 방문했다.

 

 

한국 마켓의 중요도는.

2018년 4200만명이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다. 2017년에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해외방문객(캐나다, 멕시코는 제외) 중에서 한국인 방문객이 6위를 차지했다. 아직 집계는 되지 않았지만 2018년에도 비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라스베이거스 도시 전체에는 15만 개의 호텔이 분포해 있는데 이들 호텔 중 대부분은 올해 혹은 내년까지 레노베이션을 마칠 계획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최근 새롭게 재탄생한 Park MGM(파크 엠지엠)이다. 몬테카를로가 파크 엠지엠으로 대규모 레노베이션을 마친 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파크 엠지엠에는 파크 씨어터에서 레이디 가가, 브루노 마스 등 유명인들이 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호텔 안에 호텔이 있는 개성 있는 구조도 특징이다. 파크 엠지엠의 4개의 최상층에는 노메드(Nomad)라는 뉴욕의 유명 부티크호텔이 들어서 있다. 이 밖에도 호텔 내의 ‘Eatly’라는 프랑스 느낌의 푸드코트를 재현한 레스토랑도 유명하고 ‘온 더 레코드’, 퓨전 한식당 ‘베스트 프렌드’도 핫한 곳 중 하나다.

 

 

라스베이거스는 원래 MICE로 유명한데.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2020년에 포럼을 새로 개관할 예정이다. 컨벤션으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의 유명세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저스의 콜로세움 공연장에도 다양한 가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또한 5년 전에 하이롤러라는 대관람차를 만들기도 했는데, 지금까지도 세계 최대 규모다. 대관람차 내에서 요가 수업도 진행되고 파티도 진행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라스베이거스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라스베이거스는 뭐든 다 할 수 있는 도시다.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총망라된 도시라고 볼 수 있다.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미식 체험, 그랜드캐니언 투어, 국립공원 관광, 스파, 컨벤션 센터 등 즐길 거리가 다채롭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자랑하기 좋은 핫플레이스들이 많아 젊은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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