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2020년 지상낙원으로 손꼽히는 여행지인 타히티를 비롯해 아름다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운항한다. 지난 2015년에 운항한 지 5년 만에 타히티 운항을 재개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타히티에서 출발하는 5일짜리와 10일짜리 왕복 크루즈 일정을 선보인다.
모든 일정은 타히티의 수도인 파페에테와 가장 유명한 보라보라에서 각각 1박하며, 라이아테아(Raiatea)에서는 심야까지 기항한다. 이밖에 폴리네시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후아히네(Huahine), 랑기로아(Rangiroa), 무레아(Moorea)에도 기항한다.
일정은 5일짜리와 10일짜리 그랜드 어드벤처 및 크로스 등 총 4가지 여행 일정으로 진행되며 내년 10월5일, 15일, 25일 및 11월4일과 14일 등 총 5회 출발한다. 금액은 1999달러(한화 약 230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