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이 5월 한 달 동안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제21회 마리아나 국제 음식 &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
‘테이스트 오브 마리아나’라고도 불리는 이번 행사는 마리아나의 지역 최대 음식 축제로,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축제 기간 동안 사이판에 있는 23곳의 주요 호텔 및 레스토랑의 일품요리와 차모로의 전통 음식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 및 사이판 현지 주방장들이 대결을 펼치는 요리 경연을 비롯, 차모로 전통 공연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