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T가 5월에 가면 좋은 근거리 여행지 세 곳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2시간 30분 비행으로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는 극동 지역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주요 관광지로는 독수리 전망대, C-56 잠수함 박물관, 중앙혁명광장 등이 있다.
청도까지는 항공으로 약 1시간30분이 소요된다. 랜드마크 5.4 광장, 외세 침략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잔교, 미식거리 피차이위엔 등 알찬 볼거리로 가득하다.
일본 북부 삿포로 치토세 공항까지는 항공으로 2시간30분가량 걸린다. 매해 겨울, 풍부한 적설량으로 낭만적인 설경을 빚어내지만 5월의 삿포로는 꽃으로 가득하다. 삿포로 라일락 축제가 열려 한발 느리게 봄을 음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