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으로 스위스는 어떨까? 스위스정부관광청이 가족여행객을 타깃으로 스위스 매력 어필에 나섰다. 예능 프로그램 ‘슈펴맨이 돌아왔다’ 스위스 편을 통해 지난 달 16일부터 총 4주에 걸쳐 스위스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해외여행 3000만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여행 시장도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아직까지 접근이 용이한 동남아 지역 선호도가 높았으나 장거리 목적지를 찾는 여행객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스위스가 가족여행 목적지로 갖는 매력은 다양하다. 만 6세 미만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관광지 입장료가 무료인데다 부모 중 한명이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16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