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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9호 2021년 10월 18 일
  • 연결성·인프라·안정성, 모두 갖춘 다낭 MICE

    한국 여행업체·다낭여행협회·호텔 관계자 세미나 진행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7-24 | 업데이트됨 :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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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마이스 행사 진행 시 어떠한 강점이 있는지, 다낭지역 여행사 및 호텔업체들은 양국의 마이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토의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난 7월7일 다낭 라이즈 마운트에서 열렸다. 본지가 해당 행사에 직접 참여해 다낭이 마이스 데스티네이션으로써 어떠한 매력이 있는지 알아봤다.

 <베트남 다낭/ 글 & 사진 =김미루 기자> kmr@gtn.co.kr

<취재 협조=다낭관광청>

 

 

 

마이스(MICE)란 기업회의(Meeting), 기업주관 보상여행(Incentives), 국제회의(Convention), 기획행사 및 전시회(Events and exhibition) 등의 비즈니스 관광을 통칭한다.

 

 

최근 4년간 마이스 키워드는 △지속가능성 △연결성 △기술 △경험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됐다. 위의 네 가지 요소들을 모두 충족하는 곳이 있다. 바로 베트남 다낭이다. 다낭은 호텔, 신규 기술의 도입, 안전, 지역에 따른 특징 등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지역 관광·이벤트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으로 마이스 주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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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베 여행업계 관계자들

 

다낭여행협회(Danang Travel Association·DTA)에 가입돼 있는 오메가 투어, 인도차이나 유니크 투어리스트 등 현지여행사를 포함해 △다낭 호텔 관계자 △다낭 관광진흥센터 △다낭 관광청 한국사무소 △모두투어 △현대아산 △타이드스퀘어 △SM타운트래블, 4곳의 국내 미디어가 MICE 컨퍼런스 및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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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사에서는 한국여행사와 베트남 여행사 및 호텔업계 측은 △중앙정부의 관심필요 △공정경쟁을 위한 환경조성 △업계의 공감대 형성과 노력 △MICE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의 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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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결성

다낭은 다낭국제공항에서 바로 시내 중심부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최대의 거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다낭으로 가는 주간 운항횟수를 보면 인천 123편, 부산 44편, 대구 25편, 무안 7편으로 총 199편, 왕복 400편에 육박하는 항공기들이 한국과 다낭의 하늘길을 연결하고 있다.

 

 

우수한 인프라

다낭에는 현재 790여개의 호텔이 있으며 총 객실 수는 3만5881실이다. 이 중 4성에서 5성급 호텔이 40%(1만5778실)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규모 인원 또한 수용할 수 있다. 다낭에는 바나힐 GC, BRG 다낭 GC, 라구나 랑코 GC, 몽고메리 링크스 GC, 빈펄 골프 남호이안, 호이아나 쇼얼스 GC와 같은 국제적인 골프클럽들이 있어 마이스 행사 시,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골프장을 추천할 수 있다. 또한 다낭을 포함해 다낭 인근 지역에는 7개의 세계문화유산 및 유적지가 있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다. 다낭 국제 불꽃축제(DIFF)와 같은 세계적인 축제도 다낭으로 발걸음을 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안전성

2017년 다낭에서 APEC 정상회담이 열리며 다낭이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또한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선정되는 등의 행보로 보아 국제사회에서 베트남은 안전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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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MICE 행사 경험

‘다낭=MICE’ 이미지 강화

 

다낭, 마이스 행사 관련 어떤 이력이 있는가.

2012년 대한항공 다낭 전세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다낭 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웬만한 대형보험회사는 모두 다낭을 거쳐 갔을 만큼 2012년 이후 보험사 및 기업에서 많은 마이스 행사가 치러졌다.

마이스 행사의 규모 및 성격도 다양했다. 소규모부터 1000명 이상까지 각종 기업들의 인센티브, 기업회의와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현지 업체들과 마이스 컨퍼런스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마이스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현 상황 속에서 마이스 행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해 처음으로 마이스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한국여행사와 현지 업체들 간의 토론을 거쳐 마이스에 관련된 사안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으면 하는 마음도 컸다.

이번이 ‘제 1회’ 다낭 마이스 컨퍼런스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참여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마이스 관련 지원 정책에 대해 더 많은 이슈들을 끌어내지 못한 면도 다소 아쉽다. 향후 마이스 관련 세미나 개최될 예정이니 더 많은 참여 바란다.

 

 

마이스 관련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한국 마이스 행사를 주관하는 업체들 거의 대부분이 베트남 현지 기관 방문, 공장방문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방문이 가능한 기관 리스트를 뽑을 예정이다.

마이스 행사를 주관하는 업체들을 위해 베트남 정부의 능동적인 지원 또한 유치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 다낭은 마이스 행사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지난 2017년 APEC 회담이 열린 1500명 수용 가능한 아리야나 컨벤션 센터를 포함해 다낭의 호텔, 리조트, 컨벤션 홀, 이와 관련된 전문 인력 등 다낭은 마이스 행사를 훌륭하게 마칠 수 있는 곳이라 자부한다. 다낭이 마이스 주요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한국시장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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