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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3호 2020년 09월 21 일
  • 역동적인 랜드공감으로…“적극적인 지방 세일 나설 것”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20-01-31 | 업데이트됨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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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발로 뛰며 실질적은 사업 실적 얻고파

회장 따르겠다는 회원사들의 지지 감사…

 

에디터 사진

김서중 랜드공감 회장

 

 

2019년 랜드공감의 부회장을 역임하고 2020년 회장으로 랜드공감을 이끌게 된 김서중 회장(여행스타일 대표)은 말 하나도 허투루 하는 법 없이 모든 것을 서류 기반으로 꼼꼼하게 대답했다. 김서중 회장은 구체적인 운영 계획안을 토대로 랜드공감의 큰 그림을 실현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랜드 연합체라 하면 흔히 친목도모가 먼저지만 김서중 회장은 친목도모를 너머 실질적인 사업 실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빽빽하게 적혀있는 일 년 스케줄과 상세한 월례회의록까지 김서중 회장은 누구보다 열정을 담아 랜드공감의 한 해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올해 랜드공감의 활동 계획은

 

 

지난해와 같은 경우에는 정적인 마케팅과 홍보가 대다수였는데, 올해는 회원사가 직접 두 발로 뛰고 만나는 보다 동적인 마케팅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방에 좀 더 신경을 써서 격동적인 한 해를 보내겠다는 목표로 일 년 예산의 삼분의 일을 지방 세일즈 로드쇼에 잡았다.

 

 

상반기에는 전라도와 광주 지역, 하반기에는 경상도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랜드공감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로드쇼를 진행해 회원사들과 함께 일박 이일 일정으로 진행할 것이다.

 

 

로드쇼를 단순히 이벤트성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충성 고객을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지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충성고객을 확보해, 랜드공감의 회원사들이 자연스레 그 지역에 알려질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온라인 홍보도 힘 쓸 예정이다. 랜드사들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가 없다. 가능하면 전 회원사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 업체 등록을 해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랜드공감 블로그 홈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활용도가 낮아 올해는 활성화 할 수 있는 B2B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온라인 홍보에 앞장서겠다.

 

 

 

지난해에는 부회장 올해는 회장직을 맡게 됐는데

 

각 회원사에게 일 년간 내가 몸소 뛰겠다고 전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약 다섯 차례의 지방 세일즈 로드쇼에 직접 뛰며 회원들을 앞장서서 이끌 것이다.

 

 

여행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있는 만큼 회원들도 회장이 하는 대로 적극 따르겠다고 지지와 응원을 보내줘 든든하다. 집행부에 나오는 예산도 자진 삭감해 랜드공감 활동 예산에 보태며 서로 힘을 모으고 있다.

 

 

올해 랜드공감이 하나의 구심점이 되어 소속된 각사들이 더욱 신뢰할 만하고 믿음직한 업체로 자리하길 희망한다. 구체적인 방안은 3일 월례회의에서 회원들에게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랜드공감은 실질적인 성과 위주의 비즈니스 모임이다. 친목도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친목도모는 두 번째 목적이다. 매월 진행하는 월례회의도 저녁에서 점심으로 옮기면서 보다 회의중심으로 모임을 점차 바꿔가고 있다.

궁극적적으로는 랜드공감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주는 긍정적 비즈니스 연합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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