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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3호 2020년 09월 21 일
  • ‘IT + 플랫폼 접목’ 이벤터스에 맡겨주세요

    차별화 되고 스마트한 행사를 원한다면…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20-03-12 | 업데이트됨 : 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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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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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IT 솔루션 플랫폼

 

스마트폰를 통한 출석체크,

질의응답, 경품 추첨 등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행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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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다. 행사가 끝난 후 ‘참 준비를 많이했구나’라고 느껴지는 행사가 있다. 주최자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행사를 준비한 만큼 보람을 느끼는 행사가 있다. 참석자도 주최자도 만족스러운 행사를 열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복잡한 준비 과정은 최대한 가볍고 빠르게 단축하면서 행사는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방법이 없을까? 차별화 된 행사, 스마트한 행사를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이벤터스는 IT 솔루션과 플랫폼으로 해답을 제시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이벤터스에 대해 소개해달라

 

 

이벤터스는 기존의 행사에 IT와 플랫폼을 접목한 이벤트 테크 스타트업이다.

 

 

행사를 진행하면 필연적으로 사람이 투입돼야 하는 비효율적인 일들이 뒤따르는데, 이벤터스는 IT 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까지 도와준다. 행사 주최자가 필요한 IT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홍보는 물론 현장 관리와 진행까지 도와주는 원스톱 서비스다.

 

 

이벤터스의 강점은

 

 

이벤터스는 행사 운영의 전, 중, 후 모두를 책임진다.

 

 

먼저, 행사 참석자를 모집할 때 이벤터스를 사용하는 월 20만 명의 고객에게 행사를 홍보할 수 있다. 자체 DB를 갖추지 않았거나 보다 늘리고 싶은 호스트에게는 더욱 효과적이다. 구독하기 기능이 있어 호스트들은 구독자를 모아 다음 행사를 홍보할 수도 있다.

 

 

행사 시작 전 스마트폰을 활용해 행사장에서 참석차들의 출석체크를 한 후, 행사 정보를 곧장 참석자들에게 문자로 전송할 수 있다. 행사 중에는 실시간으로 질문하는 쌍방향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청중과 직관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경품 추첨과 1대100 퀴즈 같은 이벤트로 재미와 행사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이 모든 게 스마트폰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벤트를 위해 명함통, 마이크, 칠판 등을 일일이 준비할 필요가 없다. 참석자는 스마트폰으로, 진행자는 PC와 스크린 화면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부가적인 소품을 준비하는 것도 나중에 정리할 것도 줄어든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에서 행사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하고, 진행자는 보다 간편하게 행사를 이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양쪽 모두 만족할만한 행사로 이어진다.

 

 

행사가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나온 데이터들을 통계로 보여준다. 우리 플랫폼을 이용한 고객들이 다음 행사를 또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참가자들의 데이터 툴을 제공하고 있다.

 

 

 

월 이용자가 20만 명에 달하는데

 

 

플랫폼은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 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행사가 있어야 이용객이 들어오기 때문에 행사 호스트들을 모으는데 집중했다. 일초 만에 회원가입 하기, 알고리즘 기반 행사 추천 등으로 행사를 보고 이벤터스에 들어온 사람들을 어떻게든 플랫폼 안에 머물게 하도록 노력했다. 탄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니 사용자가 20만 명까지 늘었다.

 

 

이벤터스에서는 유튜브 채널처럼 호스트들의 개인 채널 페이지를 제공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월 3만 원씩 요금을 받았지만 지지장벽을 없애기 위해 3주년 기념으로 무료 오픈했고, 그 후 수요가 더욱 늘어났다. 월 100개 정도의 행사가 모이기 시작하자 점점 더 많은 행사들이 들어왔다. 2018년 말에는 300개 조금 안됐었고, 지난해 말에는 월 1000개를 넘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행사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이용자도 늘었다. 네이버, 패스트파이브 등에서 하는 큰 행사들의 영향도 컸다. 카카오에서 진행했던 행사는 신청자가 5000명이 넘었다.

 

 

민간 기업과 기관 행사, 스타트업, 문화 예술 계열의 행사가 많은 편이다.

 

 

앞으로의 목표는

 

 

누구나 쉽게 행사를 진행하고 세팅할 수 있도록 쉽게 리뉴얼 할 예정이다. 지금은 부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누구나 혼자 쉽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현재 최우선 목표다.

 

 

그렇게 자체 서비스가 잘 돌아가면,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것이다. 업계 뿐만 아니라 하위 고객들을 타겟팅 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를 보고 우리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광고를 보고 이벤터스에 들어오는 단계별 전환률을 측정하는데 지금은 아직 낮은 수준이다.

 

 

그리고 마이스 사업에 집중할 생각이다. 마이스는 커스터마이징이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마이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규모자체는 마이스가 크기 때문에 매출이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마이스는 꼭 필요하다. 앞으로 좀 더 IT 친화적인 마이스 행사가 많아질 것으로 보여, 마이스 분야를 확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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