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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7호 2020년 11월 15 일
  • 플라이강원 등장, 탑승률 57% 기록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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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내선 이용객 274만명 ·전년 동월 대비 7.4% 상승

항공사별로는 FSC 111만명·LCC 163만명

 

에디터 사진 

 

1월 국내선 여객실적은 나흘간의 짧았던 설 연휴로 제주, 부산 등 국내여행지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7.4%가 상승한 274만 명을 기록했다.

 

 

이 중 FSC 국내여객 운송량은 111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고 LCC도 163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했다.

 

 

국내선 여객의 탑승률은 FSC가 82.8%로 전년 동월 대비 5.3%p 증가했으며 LCC는 90.7%로 0.8%p 감소했다. 분담률은 LCC가 전년 동월 대비 0.9%p 증가한 59.4%를 기록했다.

 

 

제주노선은 제주-김포, 제주-청주, 제주-광주 노선의 여객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1%가 증가했고 내륙노선은 김포-김해, 인천-김해, 김포-광주 노선의 여객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3.1%가 증가했다.

 

에디터 사진

 

항공사별로는 FSC와 LCC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LCC가 한 발 앞서 갔다. 대한항공이 올 1월 집계치를 기준으로 60만936명을 수송했고 이어 아시아나항공이 51만663명을 기록했다.

 

 

LCC에서는 제주항공이 43만421명을 수송해 10.4%의 상승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에어부산이 36만8809명을 수송했지만 전년보다 0.5%가 떨어졌다. 다음으로 이스타항공이 27만여 명을, 티웨이항공이 25만여 명을, 진에가 24만여 명을 수송하며 자리매김을 했다.

 

 

플라이강원은 올 1월 처음으로 3만132석을 공급하며 이 중 1만7160석을 채워 56.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주용 공항별 실적을 살펴보면 제주공항은 전년 동월 110만8697명에서 120만3255명을 수용해 8.5%가량 상승했고 이어 김포공항이 85만129명으로 8.1%, 그 뒤로 김해공항이 29만781명으로 04.%가 올랐다. 이어 광주 8만4752명(11.5%), 울산 34598명(12.1%), 여수 2만5012명(6.8%), 인천 2만2154명(0.7%) 순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유일하게 대구공항이 8만3292명에서 8만443명으로 떨어지며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에서의 국내선 운항은 21편으로 전년 동월대비 14.2% 감소했으며 노선 점유율은 인천-김해 85.4%, 인천-대구 14.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구는 운항편수가 61편에서 31편으로 줄면서 -49.2%를 기록한 데다 여객수도 3745명에서 3117명으로 동반 하락, -16.8%의 감소세를 보였다.

 

에디터 사진

 

김포공항의 국내선 운항은 5037편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노선점유율은 김포-제주 74.5%, 김포-김해 17.6%, 김포-울산 2.9%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들 지역이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국내선 여객은 85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했다. 노선별 이용객은 김포-제주 80.7%, 김포-김해 14.5%, 김포-울산 1.9%로 나타났고 이들 노선의 여객 비중이 97.1%를 차지했다.

 

 

김해공항은 모두 1916편을 수용해 3.7%가 감소했다. 노선점유율은 김해-김포 47.9%로 전체이용객의 50%가 이 노선을 이용했고 김해-제주 노선이 42.7% 점유율을 보이며 43.2%가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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