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미식, 쇼핑 등 다양성의 도시 뉴욕을 홍보하기 위하여 뉴욕 관광청과 9개의 현지 및 유관 업체들이 방한하여 소통의 장을 열었다.
미션에 참여한 뉴욕시 대표단은 ▲서클라인 크루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호텔 비컨 ▲허드슨 야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뉴욕 힐튼 미드타운, ▲록펠러 센터, ▲서밋 원 밴더빌트이다.
한편, 뉴욕시는 2022년 기준 567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2023년에는 5960만 명의 방문하여 코로나 이전 2019년 기준에 85%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한국인 방문객 역시 36만9000명이 뉴욕을 방문하여 뉴욕시에서도 한국이 주요 방문국가로 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세계여행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