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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12월 29 일
  • 노랑풍선, 홈쇼핑 점유율 연속 1위

    통계천국2026] ⑭홈쇼핑_2025년 여행사 분석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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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따라 10위권내 주요 여행사들의 홈쇼핑비중도 요동친 한해였다. 특히, 상위권으로 갈수록 빅3의 순위가 뒤바뀌었고, 각 사의 전략에 따라 홈쇼핑 비중을 조절하는 등 시장변화에 극도로 민감했던 한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여전히 홈쇼핑을 통한 모객활동에 절대적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여행사는 노랑풍선이다. 노랑은 2024년 11월 누계 200억원에 달하는 홈쇼핑비용을 투자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보다 줄어든 160억원을 쏟아부었다.


지난해 홈쇼핑 비중이 두드러진 여행사는 참좋은 여행이다. 2024년까지 방송횟수 291회(4위) 145억원이었으나 지난해 동기에는 방송횟수 309회(2위) 155억원을 투입했다. 직판여행사 1위자리를 놓고 홈쇼핑에서 판매경쟁을 하는 듯 했다.


모두투어와 교원투어의 홈쇼핑 판매도 눈길을 끌었다. 양사는 지난해 홈쇼핑 판매비중을 크게 줄였다. 모두투어는 2024년 332회에서 지난해 234회로 100회 가까이 줄였고, 교원투어도 70여회 줄이면서 시장변동에 따른 수위조절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 롯데관광과 하나투어는 2024년 수준과 동일하게 홈쇼핑 비중을 가져가면서 대체 채널판매시장에도 더욱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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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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