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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0호 2025년 01월 05 일
  • 참좋은여행 브루나이 라방 전석 매진… 中 여행 예약도 4배 급증

    상하이 예약 394% 폭증… "정상외교 이후 심리적 거리감 완화“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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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이 지난 7일 진행한 브루나이 프리미엄 패키지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 1시간 만에 308명의 예약을 기록하며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1인당 139만 9천 원의 고가 상품임에도 방송 60분 만에 약 4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은 최근 고품격 여행 수요를 증명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흥행은 7성급 ‘엠파이어 호텔’ 투숙과 ‘노쇼핑·노팁·노옵션’ 정책 등 질적 가치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다. 참좋은여행 측은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물량 확보 및 후속 방송 편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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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여행

 

한편, 참좋은여행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이후 중국 여행 예약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집계된 중국 패키지 예약자는 총 2232명으로, 전년 동기(568명) 대비 293% 증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방문한 상하이 지역의 예약 증가세가 뚜렷하다. 상하이 패키지 예약자는 지난해 53명에서 올해 262명으로 늘어나며 394%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은 지난 2024년 11월 8일부터 한국인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정상외교 이후 중국 여행에 대한 심리적 문턱이 낮아지면서 실제 예약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며 “긍정적인 외교 신호가 여행 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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