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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1호 2026년 01월 19 일
  • 진에어·부산·서울, 합동 등반으로 ‘안전’ 결의

    임직원 80명 금정산 8.5km 완주… ‘원팀’ 시너지 및 통합 의지 다져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1-16 | 업데이트됨 : 2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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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신년을 맞아 합동 등반 대회를 열고 안전 운항과 성공적인 통합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3사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절대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3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범어사에서 출발해 고당봉, 북문 등을 거쳐 산성마을에 이르는 총 8.5km 코스를 약 3시간에 걸쳐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전원 완주했다. 산행 중에는 3사의 무사고 운항과 화합을 기원하는 결의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에디터 사진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안전 기원’ 합동 등반 대회 진행ⓒ진에어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승훈 진에어 차장은 “3사가 함께하며 화합의 에너지를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 측은 “산행을 통해 ‘원팀’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 운항을 지속하고 내부 소통을 이어가며 하나 되는 여정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CC 3사는 지난해부터 다방면에서 스킨십을 확대하며 유대감을 높여오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에어부산의 비행준비실을 공동 사용하고 있으며, 통합 뉴스레터 창간, 정비 본부 합동 체육대회, 객실 훈련 교관 합동 훈련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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