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5일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여행자금 마련과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연계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총 1만좌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양사가 체결한 여행·금융 연계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협업으로 마련됐다.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3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매월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며, 기본금리는 연 2.25%다. 여행자금 마련 목표 달성과 '알뜰!환전' 서비스 이용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7.3%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는 7월 31일 기준이다.

©모두투어
이벤트 기간 내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이 마일리지는 모두투어 여행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적금 가입 선착순 5천명에게는 NH포인트 1만원도 추가로 제공된다.
마일리지를 받으려면 NH올원뱅크 가입 후 앱 내 제휴쿠폰 메뉴에서 쿠폰을 받아 적립을 신청해야 한다. 8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는 9월 10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는 10월 12일 혜택이 지급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여행자금 마련과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연결해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여행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