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익 영업본부장(왼쪽)과 부산시 오미경 대변인(오른쪽)©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부산광역시와 함께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며 지역 관광 및 정책 홍보 강화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15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시와 홍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과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 인프라와 채널을 다각도로 활용해 관광·정책 정보와 항공 서비스를 알리고, 시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과 기내지를 활용해 부산의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 소식, 공공정책 콘텐츠를 소개한다. 부산시는 시청 및 주요 교차로의 옥외 전광판, 부산역과 버스터미널의 디지털미디어 광고판 등을 통해 에어부산의 신규 취항 노선과 미주·아시아 등 주요 취항지 소개, 여행 혜택 및 운항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은 “부산시와 민·관 협력 차원에서 인프라를 공유하는 뜻깊은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다채로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상호 시너지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