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일본 후지산 라이딩 테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ROSA 회원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ROSA The Fuji Tour’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요코하마와 고텐바, 후지산 일대를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3일간 총 274km를 완주했다. 후지산의 자연경관과 일본 현지 라이딩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취향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이다.
라이딩 첫날에는 요코하마에서 이세하라·하다노를 거쳐 고텐바까지 95km를 달렸다. 둘째 날에는 고텐바에서 후지산을 지나 오야마까지 125km를 주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히라쓰카에서 요코하마를 거쳐 가와사키까지 54km를 달리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심과 산악 지형을 아우르는 코스를 통해 구간별로 달라지는 자연경관과 주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지산 라이딩 투어 참가자 단체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는 2024년부터 ROSA와 협업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해외 라이딩 테마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일본 와카야마 등에서 현지 자연환경과 주행 특성을 반영한 상품을 운영했으며, 이번 후지산 투어를 통해 산악 코스와 장거리 라이딩을 결합한 맞춤형 테마여행의 운영 경험을 더욱 넓혔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해외 라이딩 테마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일본 와카야마 등에서 현지 자연환경과 주행 특성을 반영한 상품을 운영했으며, 이번 후지산 투어를 통해 산악 코스와 장거리 라이딩을 결합한 맞춤형 테마여행의 운영 경험을 더욱 넓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후지산 투어에서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올해 안에 일본 가고시마 라이딩 투어를 추가로 기획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태국 치앙마이 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별 기후와 지형, 라이딩 난이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코스를 발굴해 취향 기반 테마여행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