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Transfer > Air

[항공] 싱가포르항공, 발리 등 26곳 요금 프로모션

  • 게시됨 : 2018-12-21 오후 6:43:4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싱가포르항공이 연말연시를 맞아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호주·뉴질랜드, 아프리카 등 26개 도시를 대상으로 항공권 특별 요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권 기간은 전 노선 대상 내년 1월10일까지이며, 여행 가능 기한은 노선 별로 상이하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싱가포르 노선은 2019년 3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몰디브 노선은 2019년 1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나머지 적용 노선은 2019년 2월5일부터 7월31일까지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오는 2019년 7월31일까지 적용된다.

 

 

특가 할인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1인 왕복 요금 기준 △싱가포르 46만7000원 △몰디브 74만9000원 △시드니 82만5000원 등에 구매할 수 있다.

 

 

허니문 인기 여행지인 발리, 코사무이 등 동남아 8개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2인 이상 출발 시 1인당 항공운임 △발리 46만원 △코사무이 47만원부터 시작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인 운임 기준 △싱가포르 76만7000원 △멜버른 150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는 1인 운임 기준 △싱가포르 161만7000원 △발리 166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27일까지 싱가포르항공 모바일 앱으로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요금의 5%를 추가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빅이슈" 항공업계, 새로운 판 짜는 중요한 해
여행업 영업형태·종사자 연봉 수준도 국가마다 제각각
여행사-OTA, 앱 활용능력·수준 "하늘과 땅차이"
초창기, "50개 패키지사" 활동… 이제는 "10개사"만 명맥 유지
"100원 환차" 발생하면, 상품가격은 "20만원 인상"
비싼 "튀르키예 열기구 투어", 한번 타면 30~50만원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 도입
‘한국IATA인가대리점협의회’ 발족된다
대명소노그룹, 국내 항공업계 캐스팅보드 역할
국내LCC, 3자구도 지각변동 예고
이번호 주요기사
‘한국IATA인가대리점협의회’ 발족된다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가사 모집
서울시협, 관광업체 고용장려금 지원 본격화
모두투어, 2025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 개최
일본항공, ‘5성급 항공사’ 8년 연속 선정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